지난달 30일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구탱이형' 김주혁.. 그는 떠났지만 많은 팬들은 물론, 그와 함께했던 많은 동료들의 허망함은 여전합니다. 발인식 엄수 당시 환하게 웃고 있는 고인의 영정 사진은 보는 이들에게 슬픔과 그리움을 더했는데요 하늘에 별이 된 김주혁, 그리고 남은자들의 슬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